지난달 한국인 최다 이용 SNS는 ‘인스타그램’…월간 이용자 역대 최다

이은영 2026. 1.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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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지난해 12월 가장 많이 사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유튜브 제외)은 인스타그램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10대 이하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 역시 인스타그램으로, MAU 41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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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2758만명…틱톡도 한 달 만에 최대치 경신
▲ 인스타그램 로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인이 지난해 12월 가장 많이 사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유튜브 제외)은 인스타그램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758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한 기존 최대치인 2747만명보다 11만명 늘어난 수치다.

이용자 수 2위는 밴드로 163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어 틱톡 928만명, 네이버 카페 919만명, 엑스(X) 757만명, 페이스북 734만명, 핀터레스트 715만명, 스레드 692만명, 틱톡 라이트 612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틱톡은 지난해 11월 세운 기존 최대 MAU 869만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섰고, 틱톡 라이트 역시 지난해 8월 기록한 기존 최대치 530만명을 넉 달 만에 경신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10대 이하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 역시 인스타그램으로, MAU 412만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틱톡 203만명, 핀터레스트 174만명, 엑스(X) 161만명, 밴드 88만명, 스레드 75만명, 페이스북 58만명, 틱톡 라이트 57만명 순이었다.

업계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와 관심사 기반 플랫폼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까지 흡수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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