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임재범 은퇴' 선언에 눈물…마지막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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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임재범의 은퇴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이나는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은퇴 곡이 되리라고 상상도 못 했던 작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열창하고 있는 임재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임재범은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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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임재범의 은퇴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이나는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은퇴 곡이 되리라고 상상도 못 했던 작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열창하고 있는 임재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저 높은 곳을 바라봐', '또다시 일어나 가는 내 길에 빛이 돼주렴', '넌 이미 이보다 큰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등 김이나가 작사한 가사가 공개되기도 했다.
김이나는 "삶에 안녕을 고하고 싶을 만큼 힘든 이들에게 호통치듯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소소한 위로가 아닌 결정적일 때 힘이 돼 줄 이야기를 선배님 목소리로 듣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싱어게인'에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 이게 아주 안녕 일리는 없다고 믿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임재범은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다.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것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고민했고 수없이 돌아봤다"며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 더 미안하고 고맙다"고 털어놨다.
임재범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저와 노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제 사람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미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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