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수원행 유력' 홍정호 대체자 찾았다…'철벽' 조위제 영입으로 수비진 세대교체

배웅기 2026. 1. 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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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뒷문 강화를 위해 '철벽' 조위제(24·부산아이파크)를 영입하며 수비진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

전북은 7일 부산에서 맹활약하며 K리그2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한 조위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견고한 수비로 대변되는 전북의 전통을 이어감과 동시에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한 선택이다.

전북은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추며 팀에 안정감을 더하고 장기적으로는 핵심축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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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전북현대가 뒷문 강화를 위해 '철벽' 조위제(24·부산아이파크)를 영입하며 수비진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 수원삼성 이적이 유력한 홍정호(36)의 대체자 격이다.

전북은 7일 부산에서 맹활약하며 K리그2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한 조위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견고한 수비로 대변되는 전북의 전통을 이어감과 동시에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한 선택이다.

2001년생의 조위제는 189cm, 82kg의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띤다. 이 밖에도 빠른 속도와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대인 방어와 커버에서 모두 정상급 기량을 선보여왔다. 부산에서는 K리그 통산 106경기 3골(K리그2 104경기 3골·플레이오프 2경기)을 기록했고,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수비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북은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추며 팀에 안정감을 더하고 장기적으로는 핵심축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위제는 "전북에 합류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별칭)에서 팬분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며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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