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 7년째 1위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1.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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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확대와 고금리·고물가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높은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인정받아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총 5개 브랜드가 후보로 올랐으며, 케이카는 7점 만점 기준 5.49점을 기록해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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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 7년째 1위 [사진 제공=케이카]
케이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350만건 이상의 설문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확대와 고금리·고물가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높은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인정받아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총 5개 브랜드가 후보로 올랐으며, 케이카는 7점 만점 기준 5.49점을 기록해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부문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5.45점)를 유일하게 상회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케이카는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 케이카 워런티(KW), 마이카(MyCar) 등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주력해왔다. 2015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3분기 기준 전체 소매 판매량의 56%가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무료 견적과 빠른 입금을 강점으로 한 ‘내차팔기 홈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매 후 3일 이내 단순 변심 시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한 ‘3일 책임 환불제’는 온라인 중고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케이카가 201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는 중고차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며 사후 관리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차량 통합 관리 서비스 ‘마이카’는 등록 차량 9만 대를 돌파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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