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트, '에이밍' 김하람 영입… '비디디' 이어 정상급 선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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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트는 6일 kt '에이밍' 김하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를 떠나 kt에 합류한 김하람은 꾸준한 경기 운영 능력과 상황 판단을 강점으로 하는 원거리 딜러로, 안정적인 경기 흐름 유지와 후반부 교전에서의 존재감을 동시에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LCK와 LPL 무대를 모두 경험하며 다양한 팀 환경과 메타 변화에 적응해 왔고, 여러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중요한 순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플레이를 통해 팀에 안정감을 제공해 왔다.
슈퍼전트는 선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게임단 협상을 통해 최고 수준의 계약 조건을 성사시키는 데 강점을 보여 왔다. 여기에 소속 선수들의 건강 케어와 컨디션 관리, 선수 생활 전반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을 더 하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매니지먼트 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 같은 시스템이 정상급 선수들의 연이은 합류로 이어지고 있다.
김하람은 "선수 생활을 이어오면서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파트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라며 "슈퍼전트와 함께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전트 서경종 대표는 "LCK를 대표하는 바텀 포지션 선수 중 한 명인 김하람 선수가 슈퍼전트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김하람 선수가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며 더 높은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전트는 김하람의 합류를 통해 선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선수들이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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