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224만개 긴급 수입…구윤철 "먹거리 가격 안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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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격이 급등한 계란을 200만개 이상 긴급 수입하고, 고등어의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벌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운영계획', '민생물가 관리강화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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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최대 60% 할인 지원…수입선 다변화
내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발표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정부가 가격이 급등한 계란을 200만개 이상 긴급 수입하고, 고등어의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벌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란 한 판(30알)에 7000원을 넘긴 계란값 안정화를 위해 신선란 224만개를 긴급 수입해 이달 중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수급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한다. 육계 부화용 유정란도 700만개 이상 수입해 닭고기 공급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40% 이상 가격이 오른 고등어는 오는 8일부터 최대 60% 할인 지원과 함께 노르웨이에 집중된 수입선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비축물량 방출시 즉시 판매가 가능하도록 가공품 형태의 방출도 늘릴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농수산물에 이어, 유통효율화 및 경쟁 촉진 방안 등을 담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다음주 중에 발표하겠다”며 “국민 먹거리 가격이 구조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등 고용여건 개선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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