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 가드가 돌아와” 카와무라, 'NBA 재도전' 나선다…시카고와 투웨이 계약

홍성한 2026. 1.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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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도전은 계속된다.

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인 가드 카와무라 유키와 투웨이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와무라는 빌리 도노반 감독이 선호하는 농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체격은 분명 약점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패스 능력, 외곽슛도 갖춘 가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는데, 시카고가 전력 정리에 나선다면 투웨이 계약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충분히 돌아갈 수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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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NBA 도전은 계속된다.

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인 가드 카와무라 유키와 투웨이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드 카와무라가 돌아왔다”며 치켜세우고 있다.

172cm 일본 국가대표 가드인 카와무라는 지난해 NBA 도전에 나섰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투웨이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 NBA 데뷔까지 이뤘다. 멤피스서 정규리그 22경기 평균 4분 2초 동안 1.6점 0.5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멤피스와 결별했고, 시카고로 향했다. 이번 서머리그서 5경기 평균 23분 9초 출전 9.6점 2.6리바운드 6.6어시스트 2.2스틸로 맹활약했다.

존재감을 인정받아 프리시즌까지 나섰던 그는 다시 한번 NBA 무대를 바라봤으나,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알려졌다. 결국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착실히 준비했다. 방출된 지 약 3개월 만에 시카고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시카고는 카와무라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포워드 트렌틴 플라워스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투웨이 계약으로 합류하는 카와무라는 NBA와 G리그를 오가며 뛸 수 있다.

현지 언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정확한 카와무라의 몸 상태는 지켜봐야 하지만, 시카고가 내린 이번 결정으로 복귀 준비가 어느 정도 완료됐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다만, 시카고 가드진 뎁스가 좋다. G리그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카와무라는 빌리 도노반 감독이 선호하는 농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체격은 분명 약점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패스 능력, 외곽슛도 갖춘 가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는데, 시카고가 전력 정리에 나선다면 투웨이 계약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충분히 돌아갈 수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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