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스포 현실화…손종원 탈락·요리괴물 TOP3 진출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6. 1.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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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손종원, 요리괴물/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2' 백수저 최강록, 후덕죽, 흑수저 요리괴물이 최종 TOP3에 올랐다. 앞서 명찰 공개로 스포일러 논란을 빚었던 요리괴물이 TOP3까지 올라가면서, 스포일러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는 백수저 손종원이 탈락하고, 요리괴물이 TOP7 마지막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심사위원에게 최고점을 받은 최강록이 1위로 파이널에 직행했으며, 4명(임성근, 선재스님, 요리이모, 정호영)이 탈락하고 후덕죽과 요리괴물이 TOP2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방송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스포가 진짜였나", "손종원 탈락이라니", "제작진 노림수이길 바랐는데" 등 반응을 내놓고 있다. 앞서 결승 진출자에 대한 스포일러 논란이 일었던 터라 실망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최근 '흑백요리사2'는 대형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이 결승 진출자가 요리괴물이라며 9회 속 인터뷰의 한 장면을 근거로 제시했기 때문. 해당 장면에서 요리괴물의 명찰에는 가명 대신 본명인 이하성이 적혀 있었다. 앞서 시즌1에서도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가 결승 진출 확정 이후에야 본명 권성준을 공개했던 만큼, 해당 의혹에 더욱 힘이 실렸다.

요리괴물이 TOP2에 올라갈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스포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제작진의 명백한 편집 실수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과연 후덕죽과 요리괴물 중 TOP2에 올라갈 셰프는 누구일지, 제작진이 비판을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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