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키움

신하연 2026. 1.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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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7일 비에이치아이(083650)에 대해 2026년에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되며, 향후 프로젝트별 단가나 마진의 상승 추세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수주하게 될 프로젝트들의 단가나 마진이 상승하는 추세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라며 "체코 원전 보조기기 수주 시점은 올해 4분기 정도로 예상되며, 이후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CASK 등 신규 사업 성과들 역시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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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키움증권은 7일 비에이치아이(083650)에 대해 2026년에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되며, 향후 프로젝트별 단가나 마진의 상승 추세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비에이치아이의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171억원, 영업이익은 180% 증가한 21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전체 매출액에서 배열회수보일러(HRSG)가 차지하는 비중은 73%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7264억원,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727억원을 전망한다”며 “높아진 수주잔고와 지난해 상반기 예상치를 상회했던 신규 수주 덕분에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2026년 비에이치아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9523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109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며 “올해도 중동, 아시아 지역과 국내에서의 견조한 HRSG 수요 기반, 연간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수주하게 될 프로젝트들의 단가나 마진이 상승하는 추세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라며 “체코 원전 보조기기 수주 시점은 올해 4분기 정도로 예상되며, 이후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CASK 등 신규 사업 성과들 역시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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