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1일 KB스타즈 홈 경기 '청용대전'으로 명명→창단 49주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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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와 홈경기를 '청용대전'으로 명명한 동시에 창단 4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 농구단에 따르면 '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글자를 결합해 이름 지은 행사로, WKBL(여자프로농구)을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농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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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농구단에 따르면 '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글자를 결합해 이름 지은 행사로, WKBL(여자프로농구)을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농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 경기장 입장은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경기 전 1층 로비에서는 딱지치기와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푸드트럭에서는 떡꼬치, 피카츄돈까스, 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날 양 팀 선수들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삼성생명의 레전드 가드이자 '작은탱크'로 불렸던 최경희가 시투자로 나선다.
최경희는 1984년 입단해 1993년까지 농구대잔치에서 209경기 출전(통산 최다경기 출전), 3,939득점(통산 최다득점, 경기당 평균 18.8득점), 득점왕 4회, MVP 3회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생명을 농구대잔치 6회 우승으로 이끈 팀의 상징적인 3점 슈터로 활약했다.
하프타임에는 양팀 응원단이 레트로 음악에 맞춘 스페셜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블루밍스가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은 1층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한 팬 50여 명을 선정해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나용평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샤브올데이 식사권, 온잠배게, 버팔로 텐트, 매일유업 셀틱스 프로핏, 해태제과 과자, 뜸들이다 제품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생명 홈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또는 WKBL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구매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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