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늙었네” 김성령, 13년 전 파트너 말과 재회

이선명 기자 2026. 1. 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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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털털한 모습 호평
‘당일베송 우리집’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 JTBC 방송 화면

배우 김성령이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승마 클럽을 배경으로 하루를 보냈다. 특히 13년 전 드라마 ‘야왕’을 함께 촬영했던 말 ‘유니콘’과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얘도 늙었다”며 농담을 던졌으나, 이내 따뜻한 눈맞춤으로 애틋한 교감을 나눴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셰프 윤남노의 등장에 ‘먹방 요정’으로 돌변했다. 조리 과정을 지켜보며 “이성을 찾아야 돼”라고 외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에는 동생들을 위해 미리 장을 봐오는 맏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가비의 제안으로 ‘블랙 시크 핫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즉석 런웨이를 선보여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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