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규현, '벌거벗은 세계사' 하차 “소중했던 5년”
유지혜 기자 2026. 1. 7. 08:07

방송인 이혜성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5년간 이끈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떠난다.
이혜성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벌거벗은 세계사' 마지막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성과 규현이 꽃다발을 안은 채 또 다른 MC 은지원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tvN에 따르면 이혜성과 규현은 다음달 1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혜성은 2020년 첫 방송부터, 규현은 2021년 6월 합류해 최근 시즌3까지 '벌거벗은 세계사' MC석을 지켰다.
이혜성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수진과 제작진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조만간 출연진 재정비를 마친 후 녹화를 재개할 방침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이혜성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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