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21위→1위 스텝업, ‘레전드’ 램파드의 코번트리 임대 이적
김재민 2026. 1. 7. 08:0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민혁이 2부리그 1위 팀에 합류한다.
코번트리 시티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윙어 양민혁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냈던 양민혁은 후반기를 코번트리 시티에서 보낸다. 챔피언십(2부) 21위 팀에서 1위 팀으로 성큼 올라선 것이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리그 15경기(선발 9회)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 1위 팀이다. 리그 26경기에서 15승 7무 4패 승점 52점으로 2위 미들즈브러에 승점 6점 차 앞섰다.
코번트리 시티는 첼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램파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레벨에서 연이어 실패했으나 2부리그로 내려온 후 지도력을 되찾았다.
양민혁은 "엄청난 전통과 역사가 있는 팀에 합류해 기쁘다. 코번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 팀의 일원이 돼 더 흥분된다"며 "램파드 감독이 나에 대한 계획과 내가 이 팀에 얼마나 잘 맞는지 확실하게 설명했다. 그게 내가 이 팀이 올바른 곳이라는 자신감을 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양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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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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