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 [직장인 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정년제도 개편: 국민의힘이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에 맞서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른 탄력적 정년 차등화법을 발의했다.
- 핵심 요약: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이 기업 규모·업종별 정년 차등화를 골자로 한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우재준 의원 역시 정년퇴직자 재고용 의무를 담은 별도 법안을 발의해 1년 단위 재고용 계약 체결을 의무화했다.
순수과학 지원 확대와 함께 수십 년간 축적한 연구 업적과 해외 석학 네트워크가 정년으로 중단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 행동하는 AI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
혼술 문화 확산 3040 여성 알코올중독↑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정년제도 개편: 국민의힘이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에 맞서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른 탄력적 정년 차등화법을 발의했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으로 다양한 고용 유지 방안을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 AI 로봇 혁신: LG전자가 CES 2026에서 빨래를 개고 설거지를 하는 AI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제시했다. 로봇이 가전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가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다.
■ 3040 음주 위험: 알코올중독으로 진료받는 30대 여성이 4년 새 24% 급증하며 경고등이 켜졌다. 직장 스트레스와 '혼술' 문화 확산이 맞물리면서 '적응형 알코올중독'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직장인 관심 뉴스]
1.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 핵심 요약: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이 기업 규모·업종별 정년 차등화를 골자로 한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업주·근로자·정부가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의 심의·의결로 정년 연장 기준을 결정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재준 의원 역시 정년퇴직자 재고용 의무를 담은 별도 법안을 발의해 1년 단위 재고용 계약 체결을 의무화했다.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 시 중소기업 인건비 부담, 청년 신규 채용 위축, 세대 간 일자리 갈등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 “수십 년 공들인 연구·네트워크···정년으로 중단돼선 안 돼”
- 핵심 요약: 이종민 전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장이 과학자 정년 제한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레이저 원자분광학을 국내에 정착시킨 1세대 과학자로 2008년 정년 퇴임 후 연구 흐름이 끊긴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유사 연구가 해외에서 이어져 노벨상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며 큰 아쉬움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순수과학 지원 확대와 함께 수십 년간 축적한 연구 업적과 해외 석학 네트워크가 정년으로 중단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3. 설거지하고 빨래 개는 클로이드···류재철 “가사노동 해방”
- 핵심 요약: LG전자가 CES 2026에서 AI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행동하는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클로이드는 발표자의 목소리 톤을 분석해 물을 건네고 세탁된 수건을 정확히 집어 접는 등 정교한 가사노동을 시연했다. LG디스플레이는 51인치 OLED P2P를, LG이노텍은 200m 거리 감지 라이다 등 31종 솔루션을 선보였다.
[직장인 참고 뉴스]
4. 메타 ‘인재 대탈출’에 AI 전략 차질 빚나···얀 르쿤 “AI 책임자 왕은 경험 부족”
- 핵심 요약: 메타의 AI 연구 조직 FAIR에서 핵심 인재들의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지텐드라 말릭 부사장이 아마존 로봇공학 연구 총괄로 이직했으며 앞서 얀 르쿤 전 수석 과학자와 조엘 피노 부사장도 회사를 떠났다. 르쿤은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CAIO)를 향해 “젊고 경험 부족, 연구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거의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또한 “LLM(거대언어모델)은 초지능 여정에서 막다른 골목”이라며 AI가 현실 세계를 직접 보고 추론하는 ‘세계 모델’이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5. ‘육퇴 후 소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코올 중독 급증
- 핵심 요약: 알코올중독으로 진료받는 30대 여성이 2020년 2946명에서 2024년 3641명으로 24% 급증했다. 40대 여성 역시 3651명에서 4173명으로 14% 늘었다. 직장 스트레스와 양육 부담, ‘혼술’ 문화 확산, 여성 타깃 주류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30대 여성 알코올성 간경화 발병률이 남성을 앞질렀다"며 유방암, 골다공증 위험 증가를 경고했다.
6. 결제액 7% 적립·할인 강화···e커머스 ‘탈팡족 유치전’
- 핵심 요약: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금액의 7%를 적립하는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공개했다. 월회비 2900원에 최대 월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이다. 또한 네이버플러스스토어도 N배송·신선식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테무는 판매가 인하를 위한 수수료 조정 제도를 도입하고 알리익스프레스는 키즈·뷰티·헬스 분야 매니저 채용으로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사 바로가기: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 전망

▶기사 바로가기: 새 멤버십 내놓고 가격 정책 바꾸고··· 쿠팡 빈 자리 노린다

▶기사 바로가기: 산은, 삼성전자에 8000억 추가 대출···HBM4 생산 힘 보탠다


.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박세은 인턴기자 sen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가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경제, 맞춤형 뉴스 'AI 프리즘' 서비스
- 서울경제, AI로 독자 맞춤형 뉴스 시대 연다… ‘AI PRISM’ 시동
- AI가 찾아준 ‘나를 위한 뉴스’… 독자 맞춤형 뉴스 시대 도래
- '알바도 못 구하는 청년들' 제조업 일자리 1년 내내 줄었다…‘디지털키’ 띄우는 LG이노텍 “통
- '‘AI 독립’ 속도' 한국적 가치·효율 높인 LLM으로 반격…'수소·태양·공기열 골라쓰는 온실' 60%
- 관세 고삐 죄는 트럼프, 브라질에 ‘무역법 301조’로 재압박…'반도체 소부장 기회 잡는다' 차량
- '상속·증여세 완화되면 4000피도 돌파'…'하반기 국내 주도주는 '조방원증바', 해외는 AI·SW 주목
- “ETF 투자 당장 시작을, 배당주는 ISA계좌 활용”…커지는 인플레 공포에도 물러설 생각 없는 트
- “서울 분양가 4600만 원 돌파” 6억 규제에 경매 기회 부상…분당 재건축 투자 매력도 ↑ [AI 프리
- “달러 약세 원하는 트럼프, 환율절상 개별 요구 가능성”…긴축 칼 뽑은 프랑스, 국방 외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