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AI 훈풍…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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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주들에 대한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뉴욕3대 증시가 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에너지주 매수심리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연초부터 랠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기술주 투자심리가 이어지며 아마존(3.37%), 마이크로소프트(1.20%), 메타(0.28%), 브로드컴(0.06%) 등이 올랐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서 AI 신기술이 대거 공개된 것도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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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최고치 경신 이어가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도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62% 오른 6944.82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0.65% 오른 2만 3547.1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9% 급등한 4만 9462.08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만 9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기술주 투자심리가 이어지며 아마존(3.37%), 마이크로소프트(1.20%), 메타(0.28%), 브로드컴(0.06%) 등이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 넘게 급등했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도 3.3% 올랐다.
부진한 경기지표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5를 기록하며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레프코위츠 UBS자산관리 미국주식 총괄은 “이번 강세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서 AI 신기술이 대거 공개된 것도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콜렛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강한 기술주 수요로 매출 전망을 더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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