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다시 추워져…강원내륙·산지, 제주 ‘눈·비’ 소식 [오늘날씨]

박윤희 2026. 1. 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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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7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산지, 충북과 전북동부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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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7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고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산지, 충북과 전북동부에, 오후까지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서울·인천·경기서부는 새벽에 충남권과 전북서부, 경상서부내륙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관측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역별로 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세종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2도 △울산 -1도 △창원 0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세종 4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울산 8도 △창원 9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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