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 열심히 살았다" 레이먼 킴, 아내 김지우·딸 향한 고백에 뭉클
딸 루아 바라보며 전한 현실 남편의 고백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와 딸 루아를 향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레이먼 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가족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딸 루아가 함께 여행을 즐기고, 수영을 하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일상이 담겼다. 그는 "김배우와 루아는 둘도 없는 친구"라며 "이제는 화장품도, 수영도, 메뉴 선택도 둘이서만 한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레이먼 킴은 "그래서 좋다. 루아가 김지우 같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테니 좋다"며 "바쁘게 살아도 사람을 진심으로 챙길 줄 알고, 진심으로 울고 웃을 줄 아는 엄마를 보고 크는 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안다"고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 "누가 왜 열심히 사냐고 물으면, 이럴려고 열심히 산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참 잘 살고 있다"고 덧붙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방송에서 남편과 연애 시절 겪었던 짧은 해프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과 연애하던 당시, 외형이 비슷한 가수 김조한과 혼동돼 엉뚱한 소문이 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지금은 웃고 넘길 수 있는 추억"이라며 "오해였고, 서로 친한 사이라 더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고 간단히 정리했다.
SNS 속 진심 어린 고백부터 방송에서 밝힌 소소한 추억까지,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는 꾸밈없는 가족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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