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민혁에 앞서 임대 조기 종료…토트넘, 20세 신예 센터백 복귀

김종국 기자 2026. 1. 7. 01: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링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임대 보낸 센터백 도링턴을 조기 복귀시켰다.

토트넘은 7일 도링턴 임대 복귀를 발표했다. 도링턴은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에버딘으로 임대된 후 올 시즌에도 에버딘으로 다시 임대됐다. 도링턴은 지난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사우스햄튼전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에버딘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갔다. 20살의 신예 도링턴은 지난시즌 에버딘의 스코틀랜드컵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신예 도링턴을 복귀시킨 가운데 양민혁의 임대 복귀도 앞두고 있다. 영국 더뉴스 등 현지매체는 6일 '토트넘이 포츠머스로 임대 보낸 양민혁을 복귀시켰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올 시즌 종료까지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토트넘으로 복귀했다'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양민혁을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 시티로 이적할 예정이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에 앞서 양민혁이 포츠머스가 아닌 다른 클럽으로 임대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양민혁은 강등권에 허덕이는 포츠머스를 떠나 리그 선두 코벤트리 시티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양민혁이 상위 리그로 승격한 것으 아니지만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이 보여준 활약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챔피언십 하위권 팀에서 리그 선두이자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은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민혁이 이미 주전 멤버가 탄탄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은 로테이션 선수로만 뛰게 되고 출전 시간도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포츠머스의 경기 스타일은 양민혁에게 적합하지 않지만 코벤트리 시티 합류는 정반대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양민혁이 코벤트리 시티의 주전으로 자리 잡는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높은 수준의 경쟁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다. 다음 단계는 토트넘에서 백업 선수 역할을 맡는 것'이라며 '코벤트리 시티 합류는 좋은 임대가 될 수도 있지만 상황이 꼬일 수도 있다. 토트넘이 양민혁을 포츠머스에서 활약하기에 너무 뛰어난 선수라고 판단한 것은 좋은 징조'라고 덧붙였다.

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