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뺐던 강재준, 발목 부상에 요요…“5kg 다시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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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재준이 요요 현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재준은 6일 아내 이은형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새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아들 현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와 육아, 부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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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6일 아내 이은형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새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아들 현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재준은 식사에 앞서 “마라톤 이후 발목이 아파서 운동을 못 했다. 그러다 보니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쪘다”며 “5kg 정도 다시 늘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33kg 감량에 성공했던 그는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중단하면서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들을 바라보며 “현조야, 아빠 어떡하냐. 살쪄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은형은 육아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며 “선물로 받은 약과를 식탁에 올려놨는데 떡국을 끓이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 식탁에 올라가 약과를 가져가 이미 입에 넣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맛을 보자마자 동공이 확장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 이은형은 “올해 현조의 목표는 어린이집 들어가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새해 계획을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강재준은 떡국을 말끔히 비워내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와 육아, 부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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