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욱, 도라도 제치고 최종 우승.. "지치지 않고 노래할 것" 눈물 소감 ('싱어게인4')[종합]

이혜미 2026. 1. 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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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오욱이 '싱어게인4' 왕좌에 올랐다.

6일 JTBC '싱어게인4'에선 TOP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의 최종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 1차전 자유곡 미션에서 도라도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재민, 슬로울리, 이오욱이 차례로 2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오욱에 이은 최종 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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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오욱이 '싱어게인4' 왕좌에 올랐다.

6일 JTBC '싱어게인4'에선 TOP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의 최종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 1차전 자유곡 미션에서 도라도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재민, 슬로울리, 이오욱이 차례로 2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진 2차전 신곡 미션에서 슬로울리는 '사랑인 걸까'로 넘치는 감성을 뽐냈다. 재즈풍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슬로울리에 윤종신은 "나는 이 노래의 데모를 미리 들어봤다. 이 곡이 슬로울리에게 가서 놀랐는데 정말 잘 소화했다. 슬로울리의 또 다른 방향성을 보게 됐다"라고 극찬했다.

김재민은 청량함을 극대화 한 '마침표'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순수와 에너지를 동시에 담은 김재민의 무대에 임재범은 "고1, 고2 정도 나이에 반에서 앞자리에 앉는 어린 아이에 '나한테 힘을 줄래?'하며 순수함을 내뿜는 모습이었다. 그 나이에 맞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좋았다. 수고 많았다"라고 호평했다.

이오옥은 'The way'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고운 미성과 이를 극대화 하는 성량으로 압도한 무대에 규현은 "이 어려운 노래를 이렇게까지 불러냈다.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 앞으로도 어떤 곡을 만나든 좋은 해석을 할 것"라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1차전 1위에 빛나는 도라도는 'Light up'으로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잡은 완벽 무대를 완성했다. 퍼포머로의 재능까지 뽐낸 도라도에 이해리는 "일단 화가 난다. 못하는 게 뭔가. 다 잘하면 어떻게 하나. 뭘 더 숨겨놓은 건가. 왜 춤도 잘 추나. 무대를 하면 다 본인 거다. 오늘도 완벽한 본인의 신곡 무대였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오욱이 '싱어게인4' 왕좌에 올랐다.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이오욱은 "몇 년 전 힘들었을 때 두 번 다시 안 울겠다고 결심했는데 오늘은 기쁜 날이니 감사히 울겠다. 사실 나는 도전한 것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했을 뿐 다 만들어주신 거다.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지치지 않고 노래하겠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나타냈다.

이오욱에 이은 최종 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가 차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어게인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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