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설 예고에 샤를드골 공항 항공편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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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눈 예보가 내려지면서 파리 주요 공항의 항공편이 대거 취소될 예정이라고 외신 등이 전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6일 필리프 타바로 교통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7일 새로운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오전 파리 지역 공항에서 예정된 일부 항공편을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에도 파리를 비롯해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프랑스 교통 당국은 두 공항에서 운항편의 15%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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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눈 예보가 내려지면서 파리 주요 공항의 항공편이 대거 취소될 예정이라고 외신 등이 전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6일 필리프 타바로 교통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7일 새로운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오전 파리 지역 공항에서 예정된 일부 항공편을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바로 장관은 활주로 제설 작업과 항공기 제빙 작업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로 프랑스 최대 공항인 샤를드골 공항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정된 운항량의 약 40%, 두 번째 큰 공항인 오를리 공항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정 항공편의 약 25%가 취소될 예정입니다.
전날 오후에도 파리를 비롯해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프랑스 교통 당국은 두 공항에서 운항편의 15%를 취소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낮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프랑스 북서부와 서부, 중부, 북동부 지역 등 전체 38개 데파르트망에 주황색 눈·빙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최대 3∼7㎝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지역의 적설량은 7∼15㎝까지 달할 전망입니다.
타바로 장관은 많은 눈에 도로가 마비될 것으로 보고 수도권 주민들에게 도로 이동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기업들에 재택근무를 권고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통학 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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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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