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 "맨시티, 1월 '英 특급 CB' 영입 논의 시작"+비피셜 "팰리스 매각 고려"

김현수 기자 2026. 1. 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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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전에 착수했다.

맨시티 소식을 다루는 '시티 엑스트라'는 6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게히 영입을 원한다. 이미 초기 접근과 논의가 시작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자유계약으로 떠나 이적료를 못 받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맨시티가 1월 영입을 원해 상황이 달라졌다.

맨시티가 그만한 이적료를 곧바로 내민다면 게히 영입은 곧바로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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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마크 게히 영입전에 착수했다.

맨시티 소식을 다루는 '시티 엑스트라'는 6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게히 영입을 원한다. 이미 초기 접근과 논의가 시작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갑작스런 영입 시도다.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수비수 영입에는 발을 뺀 듯한 분위기였다. 요슈크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 주전 센터백 듀오에 더해 암두코디르 쿠사노프, 나단 아케 등 예비 자원도 준수하기 때문. 압도적인 수비력에 힘입어 아스널에 이은 리그 최소 실점 2위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후방을 든든히 지탱했던 그바르디올은 정강이뼈 골절, 디아스는 근육 부상으로 전력 제외됐다. 디아스는 빠르면 몇 주 안에 돌아올 것으로 보이지만, 그바르디올은 최대 5개월까지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수비진들이 모두 빠진 만큼 맨시티는 걸출한 센터백을 데려와 보강하려는 심산이다.

게히가 맨시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게히. 신장은 183cm로 큰 편이 아니지만, 그 외 능력이 이를 상쇄한다. 수비력은 물론 경기를 운영하는 리더십도 뛰어나다. 여기에 출중한 빌드업 능력까지 갖춰 공격 전개에도 크게 일조하는 현대 축구 센터백의 표본으로 꼽힌다.

게히가 조만간 팰리스 유니폼을 벗는 것은 확정이다. 게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팰리스와의 계약이 끝나는데 팰리스는 계약이 종료되면 게히가 팀을 떠난다고 알렸다. 자유계약으로 떠나 이적료를 못 받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맨시티가 1월 영입을 원해 상황이 달라졌다. 영국 'BBC'에 따르면 팰리스는 무료로 게히를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번 1월 매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팰리스가 설정한 게히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5억 원)다. 맨시티가 그만한 이적료를 곧바로 내민다면 게히 영입은 곧바로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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