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임재범, 신곡 'Life is a Drama' 최초 공개.. 이해리 눈물 글썽 ('싱어게인4')

이혜미 2026. 1. 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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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신곡 'Life is a Drama'를 최초로 선보이며 그야말로 전설을 노래했다.

6일 JTBC '싱어게인4'에선 임재범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임재범은 신곡 'Life is a Drama'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무대 위 임재범은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듯 담담하게 또 격정적으로 'Life is a Drama'를 노래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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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재범이 신곡 'Life is a Drama'를 최초로 선보이며 그야말로 전설을 노래했다.

6일 JTBC '싱어게인4'에선 임재범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임재범은 신곡 'Life is a Drama'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Life is a Drama'는 금일 발매된 임재범의 정규 8집 'Life is a Drama Prelude3'의 타이틀곡이다.

무대 위 임재범은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듯 담담하게 또 격정적으로 'Life is a Drama'를 노래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완성한 임재범의 무대에 '싱어게인4' 동료들은 환호와 눈물로 화답했다.

한편 임재범은 오는 2월 마무리되는 40주년 기념 투어를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앞서 임재범은 지난 4일 은퇴를 공식화 하고 "내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은 내 노래의 시작이었고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다. 그리고 마지막을 정리하는 오늘 이 순간에도 여전히 내 곁에 이렇게 서 있다. 나는 이 선택이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들을 흐리게 하거나 누구에게도 아쉬움만 남기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장 좋은 때,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내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면서 은퇴 심경을 전했다.

1962년생인 임재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지난 1986년 록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이래, '너를 위해' '고해' '비상' '이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그대는 어디에' '살아야지'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Rock In Korea' 등의 히트곡을 내며 시대를 풍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어게인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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