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자연환경·스포츠 인프라 시너지 전지훈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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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각종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겨울철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체육회는 지난해 40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전지훈련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총 10개 종목 17개 지역에서 약 1만 4000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종목과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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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장기체류 등 경제 파급 효과

양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각종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겨울철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체육회는 지난해 40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전지훈련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총 10개 종목 17개 지역에서 약 1만 4000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종목과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단기간에 전지훈련단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지역에서 개최된 각종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 안정적인 훈련여건을 높이 평가하면서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지훈련단은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이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이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는 선수단은 강북리틀야구단이 지난 12월부터 오는 25일까지 한 달간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진행 중이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96개 팀, 2600여 명이 3일부터 20일까지 양양공항구장과 하조대구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 8일부터 18일까지는 배드민턴 11개 팀 90여 명이 양양국민체육센터 등 3개 체육시설에서, 9일부터 11일까지는 분당 SK 유소년 농구팀이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은 2년 연속 지역을 찾아 양양군이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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