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 제안 거부' 토트넘, 양민혁 임대 복귀 시켰다…포츠머스 "대안 찾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포츠머스에 임대 보낸 양민혁을 복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뉴스 등 현지매체는 6일 '토트넘이 포츠머스로 임대 보낸 양민혁을 복귀시켰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올 시즌 종료까지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토트넘으로 복귀했다'며 '챔피언십(2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양민혁을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포츠머스의 디렉터 휴즈는 양민혁의 토트넘 복귀에 대해 "이적 시장은 유동적이다. 만약 양민혁이 복귀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선수로 대체해야 할지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양민혁이 토트넘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최근 포츠머스에서의 활약이 극찬받았다. 양민혁은 지난달 30일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4라운드에서 후반 19분 교체 출전한 후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민혁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감각적인 볼터치에 이어 반박자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찰튼 골문 구석을 갈랐고 결국 포츠머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포츠머스의 무시뉴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클럽 인터뷰를 통해 "20년 넘게 축구계에 몸담으면서 이런 경기는 기억에 없다. 마지막은 정말 정신없었다"며 "실점 후 반대편 골대로 달려가 골을 넣었는데 그 과정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볼이 골망을 흔드는 모습만 봤다. 정말 비현실적인 순간이었다"며 극적인 승리에 대한 기쁨을 나타내기도 했다.
양민혁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양민혁 영입 제안을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의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토트넘은 양민혁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포츠머스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양민혁을 조기 임대 복귀 시킬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포츠머스는 양민혁이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 활약을 이어가는 것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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