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전도연·박찬호·하지원까지…故 안성기에 작별 인사 "사랑합니다 선배님" [MD영상]

김도형 기자 2026. 1.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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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다.

6일에도 빈소에는 연예계 후배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차인표, 정재영, 전도연, 옥택연, 박상원, 김보연, 박명훈, 김재욱, 류덕환, 윤희정, 방희진, 박찬호, 고아라, 하지원, 박서준, 장경순, 황신혜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한편,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동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오는 9일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추모 미사가 열리며, 오전 9시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찬호, 옥택연, 고아라, 하지원, 류덕환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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