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8연패 탈출' 현대모비스, 이승현 30점 앞세워 KCC 81-66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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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CC를 81-66으로 물리쳤다.
허웅 등 주축 부상으로 고전 중인 KCC는 5연패로 16승 13패가 되며 공동 4위에서 5위로 밀렸다.
이승현이 경기를 지배했다.
4쿼터 초반 함지훈, 이승현의 토종 빅맨 듀오와 조한진의 3점슛으로 74-52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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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이승현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aniareport/20260106223704305bqxh.jpg)
이승현이 경기를 지배했다. 1쿼터 2점슛 7개 중 6개를 성공시켜 12점을 뽑아냈고, 전반에만 24점을 책임졌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중반 22점 차(45-23)까지 벌리며 전반을 51-39로 마쳤다.
3쿼터 KCC가 숀 롱의 골밑 지배력으로 10점 안팎까지 추격했으나, 현대모비스가 67-52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 초반 함지훈, 이승현의 토종 빅맨 듀오와 조한진의 3점슛으로 74-52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조한진 15점, 존 이그부누 9점 10리바운드, 서명진 9점 7어시스트가 뒷받침했다. KCC 롱은 24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허훈은 11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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