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하리모토 천적 사슬 끊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사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한·일 에이스 맞대결을 펼친다.
신유빈은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조 추첨에서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는 대진표를 받았다.
신유빈으로선 새해 첫 맞대결에서 미와를 넘어서야만 올해 WTT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전 전패… 반격 여부 촉각

신유빈은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조 추첨에서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는 대진표를 받았다.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대회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 상금은 총 50만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려 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와 지난해 WTT 대회에서 세 번 맞붙어 모두 패했다. 지난해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준결승에서 0-3, 8월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에서 2-3으로 패한 데 이어 11월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에서도 2-4로 졌다.
2008년생으로 아직 10대인 하리모토 미와는 중국계 일본인으로, 친오빠인 하리모토 도모카즈처럼 10대 때부터 일본 국가대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남매는 2014년에 한꺼번에 일본으로 귀화했다. 현재 미와에 앞선 세계랭킹 1∼5위는 모두 중국 선수들이다. 비중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강한 선수가 미와라는 얘기다. 신유빈으로선 새해 첫 맞대결에서 미와를 넘어서야만 올해 WTT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