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 여론조사] "이 시장 잘 수행했다" 61% 긍정평가… 부정의 2배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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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현 수원시장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특례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준 현 시장이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지금까지 시장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평가에 '잘했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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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현 수원시장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특례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준 현 시장이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지금까지 시장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평가에 '잘했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다. '잘 못했다'는 23%, '모름·응답거절' 13%, '어느 쪽도 아니다' 3% 순이었다.
긍정 평가가 가장 높게 나타난 연령은 18~29세였다. 18~29세 응답자의 68%가 이 시장이 직무 수행을 잘했다고 답했으며, 13%는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그 다음으로는 40대(63%), 60대와 70세 이상(각 61%), 50대(56%), 30대(54%) 순으로 '잘했다'고 평가했다.
반대로 이 시장이 직무 수행을 '잘 못했다'고 답한 응답은 60대(29%)와 50대(28%)에서 높게 조사됐다. 이어 30대(26%), 40대(23%), 70세 이상(19%), 18~29세(13%)로 집계됐다.
수원 관내 4개 구별로는 팔달구('잘했다' 68%, '잘 못했다' 18%)에서 긍정적인 답변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권선구('잘했다' 52%, '잘 못했다' 28%)에서의 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응답자의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나왔다. 정치 성향이 진보라고 한 응답자의 72%가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15%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중도의 경우 66%가 긍정, 21%가 부정이었고, 보수층에서는 55%가 '잘했다', 33%는 '잘 못했다'는 답변을 택했다.
강현수 기자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했으며, 응답률은 16.9%(총 2천968명 중 501명 응답 완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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