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서 검증된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다용도 수비수 품었다! 대전, 조성권 영입…‘미래 자원’ 공격수 문건호도 합류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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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대전 하나시티즌이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비수 조성권을 영입한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영입으로 기존 수비자원들과 새 시즌 더욱 안정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발표했다.
금호고, 울산대 출신인 조성권은 2023년 광주FC에 입단했다.
문건호는 영생고 출신으로, 2023년 K리그2 천안시티FC로 프로 첫 입단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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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전 하나시티즌이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비수 조성권을 영입한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영입으로 기존 수비자원들과 새 시즌 더욱 안정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발표했다.
금호고, 울산대 출신인 조성권은 2023년 광주FC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K리그2(2부) 김포FC로 임대를 떠나 주전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24년 광주로 복귀해 2시즌 동안 40경기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광주가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조성권은 182cm, 75kg의 다부지고 탄탄한 피지컬 소유자로 대인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스피드와 드리블을 겸비 빌드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2년 처음 23세 이하(U-23) 국가대표에 발탁돼 2023년 22세 이하(U-22) 도하컵 및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

조성권은 “대전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다”며 “대전의 분위기나 팬분들의 열정이 워낙 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기대되고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팬분들께서 응원을 보내주시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비장한 각오를 덧붙였다.

대전은 미래를 이끌어 갈 공격수 문건호도 영입했다. 문건호는 영생고 출신으로, 2023년 K리그2 천안시티FC로 프로 첫 입단을 하였다. 2023년 1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24년과 2025년 통틀어 26경기 2골·3도움을 달성, 프로에서의 경쟁력을 스스로 입증 하였다.
문건호는 183cm, 73kg의 다부진 피지컬 소유자로 빠른 스피드와 힘이 좋아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다. 프로 입단 전 센터백 등 주로 수비수로 출전 하였으나, 천안 입단 후 우측 윙포드 등 공격수로 활약했다. 대전은 문건호 선수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봐 영입과 동시에 화성FC로 임대를 보내 선수 기량 향상과 미래 자원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문건는 “대전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임대를 떠나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해,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대전 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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