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자책한 이상민 감독 “준비 잘못한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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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잘못한 내 책임이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패한 뒤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했다. 허훈과 숀 롱이 집중 견제를 받으니까 공격이 단조로웠다"며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는데 이승현에게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 처음부터 힘든 경기를 해서 쫓아가다가 끝났다. 다시 준비해서 빨리 연패 탈출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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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66-81로 졌다. 이날 패배로 7연승 후 5연패라는 부진에 빠졌다. 16승 13패를 기록해 순위도 5위로 떨어졌다.
이승현에게 1,2쿼터에서 각각 12점씩 전반에만 24점을 허용했다. 이 때문에 2쿼터 한 때 22점 차이까지 뒤졌다. 숀 롱과 최진광을 앞세워 추격을 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패한 뒤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했다. 허훈과 숀 롱이 집중 견제를 받으니까 공격이 단조로웠다”며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는데 이승현에게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 처음부터 힘든 경기를 해서 쫓아가다가 끝났다. 다시 준비해서 빨리 연패 탈출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2,3쿼터에서 파울을 아낀 거 같다는 질문에는 “아끼려고 한 게 아니다. 끊어줄 건 끊어줬으면 좋았을 건데 우리는 반대로 속공이 다 끊어졌다”며 “속공을 당할 때는 자유투나 바스켓카운트를 내줬다. 준비를 잘못한 내 책임이다. 최대한 연패에서 탈출하도록 하겠다”고 한 번 더 연패 탈출을 다짐했다.
KCC는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는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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