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나인가?' 토트넘 프랭크 감독 소신 발언..."감독 자주 바꾸면 성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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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어 "어떤 이유든 가능하죠. 다만 가장 흔한 이유는 감독이 중도에 멈추거나 경질되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제 관점에서 보면, 핵심 인사들, 예를 들어 감독이나 스포츠 디렉터 같은 인물들을 계속 바꾸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본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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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정을 비판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격돌한다. 토트넘(승점 27)은 13위에, 본머스(승점 23)은 15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프랭크 감독은 맨유의 아모림 경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가 '아모림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맨유 면접이 무산된 것이 오히려 운이 좋았다고 느끼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내부 사정을 알지 못한다. 그건 여러분이나 맨유를 면밀히 취재하는 기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감독 문제일 수도 있고, 구단주나 경영진, 리더십과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으며, 방향성의 불일치일 수도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어떤 이유든 가능하죠. 다만 가장 흔한 이유는 감독이 중도에 멈추거나 경질되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제 관점에서 보면, 핵심 인사들, 예를 들어 감독이나 스포츠 디렉터 같은 인물들을 계속 바꾸는 구조에서는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본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올바른 인물들이라고 믿고, 서로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 체제를 오랜 시간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성공적인 클럽들은 구단주, 경영진, 감독이 오랜 시간 같은 방향으로 정렬돼 있고, 외부의 소음을 차단한 채 그 안에서의 과정을 바라본다. 성과는 오르내리기를 반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상승 곡선이 많아지고, 결국 함께 큰 성과를 이뤄낸다. 그 대표적인 최근 사례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다"라고 논했다.
한편 프랭크 감독 역시 감독 자리가 불안전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우선 토트넘 부임 이후 부진한 성과를 거두면서 13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기준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2무 2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다음 타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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