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수연 2026. 1. 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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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메추리 50만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옥천군에 있는 농장 한 곳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류 사육 농장은 모두 33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옥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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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메추리 50만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옥천군에 있는 농장 한 곳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류 사육 농장은 모두 33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옥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청북도와 옥천군에 인접한 대전과 금산, 상주 지역의 닭과 메추리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발생 농가에서 10km 안에 있는 가금류 사육 농장마다 전담관을 배치해 집중 관리하고, 방역지역을 출입하는 알·분뇨·사료 운반 차량에 대해 방역 기준 위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국의 가금 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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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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