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더워‥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
[뉴스데스크]
지난 2025년엔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면서 기후 위기를 체감하게 한 해였습니다.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13.7도로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고요.
장마는 이례적으로 짧았지만,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반면 영동 지역에는 기록적인 가뭄이 발생하는 등 집중 호우와 가뭄이 동시에 나타나는 날씨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내일 아침 중부 지방에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과 전북 동부에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상되고요.
서울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이 워낙 적어서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계속되겠습니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새벽 국외 스모그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반짝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영하 1도, 춘천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도, 전주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금요일 밤 중부를 시작으로 주말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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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1650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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