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리버풀이 강하게 노렸는데…결국 레알 가나? ‘영입 경쟁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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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타깃인 애덤 워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워튼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7,000만 유로(약 1,187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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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타깃인 애덤 워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워튼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7,000만 유로(약 1,187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전개 및 방향 전환 패스 능력도이 가장 큰 강점이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에서 성장한 워튼은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은 불발됐지만 그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발탁이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7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활약이 좋다.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팰리스의 주축 선수로서의 입지를 유지 중이다.

이러한 워튼의 잠재력에 맨유가 관심을 가졌다. 이에 대해 영국 '타임스'는 지난달 "워튼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여전히 현실적이다. 상당히 유력한 시나리오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리버풀도 참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인디카일라 뉴스'는 3일 "리버풀이 워튼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팰리스와 가격 협상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알은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 이후 전진 패스와 플레이메이킹에 능한 미드필더가 없다. 워튼의 영입은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의 기존 중원 자원들의 장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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