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현실 열애설 터지나.."제수씨로 딱"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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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현실 케미에 대한 주변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 | EP.121 안보현 이주빈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각각 선재규, 윤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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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현실 케미에 대한 주변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 | EP.121 안보현 이주빈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장도연과의 대화 속에서 지인들의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빈은 먼저 “친구들이 자꾸 그런 걸 물어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작을 같이 했던 이동욱 선배도 그렇고, 안보현 오빠도 그렇고 워낙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배우라서 ‘잘생겼어?’, ‘둘이 진짜 뭐 없어?’ 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무것도 없는데, 뭐라도 얘기를 해줘야 할 것 같더라”며 “그래서 친구들이 설렐 만한 팩트를 말해준다. 밥을 잘 사준다거나, 되게 남자답고 사람 잘 챙긴다 같은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그러면 친구들은 뭐라고 하냐”고 묻자, 이주빈은 “나를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그는 “나도 친구들이 물어본다. ‘실제로 봤냐’, ‘자주 보냐’ 같은 걸 묻는데 매일 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안보현은 “저는 별말 안 하는데 친구들끼리 ‘제수씨로 딱이다’라고 한다”며 “저는 가만히 있는다. '계속해라'하고”고 덧붙여 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를 들은 이주빈은 “이런 얘기는 또 처음 듣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각각 선재규, 윤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부는 교사와 뜨거운 심장을 지닌 남자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5일 첫 방송됐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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