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블루베리 한달 빨리 맛본다…농업기술센터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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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일 의창구 대산면에 위치한 신품종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동절기 시설 하우스 온도와 습도 관리, 신품종별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수와 시비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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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일 의창구 대산면에 위치한 신품종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약 0.5ha 규모의 8연동 자동화 시설하우스에서 '새벽이', '킹스블루' 등 우수 신품종 3000주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스마트 자동화 시설을 활용한 정밀한 환경 제어를 통해 노지 재배 대비 한 달 이상 조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 출하 시 시장 가격 경쟁력 확보가 쉬워 농가 수익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동절기 시설 하우스 온도와 습도 관리, 신품종별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수와 시비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품종 도입과 자동화 재배 시설 확충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신품종 블루베리가 창원의 새로운 고소득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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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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