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00 첫 돌파…10.5% 더 오르면 ‘5000’[포토뉴스]
문재원 기자 2026. 1. 6. 20:25

‘반도체 랠리’와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6일 4500선도 넘어섰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거래를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장중·종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00원(0.58%) 오른 13만8900원, SK하이닉스는 3만원(4.31%) 급등한 72만6000원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를 각각 새로 썼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9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은 618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전 업종으로 파급되고, 미국 경기지표 부진에 미 금리 인하 가능성도 부각된 영향이다.
문재원 기자 kim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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