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논란의 요가원 후기 발빠른 해명…막 퍼주는 아난다? "사실은…"
이효리, 사실관계 정리 빠른 대처 '눈길'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 후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효리 요가원에 대한 후기가 짧은 영상으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이효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망개떡 상자를 회원들 앞에 열어 보이며 맛있게 드시라고 웃으며 말했다. 수강생들은 놀라며 좋아했고 쫀득한 망개떡을 들어 올려 보였다.

같은 날 이효리는 제주도 귤을 상자째 꺼내 보였고, 여러 색깔의 요가 양말을 잔뜩 바닥에 늘어트리며 수강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강생들은 "너무 귀엽다", "받는 게 너무 많았다", "사진도 너무 잘 찍어 주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에 이효리는 해명 댓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저기 있는 떡도 귤도 양말도 다 아난다 요가 회원분들이 드리는 겁니다. 제가 드리는 게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짧은 해명이었지만 호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면을 그대로 두지 않고 사실관계를 정리한 것이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최근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을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지난해 9월 자신의 부캐릭터 이름을 딴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요가원을 오픈했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연희동에 위치해 있으며 원데이 클래스 예약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가겨은 1회당 3만 5천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천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으며 정원은 30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강생들의 후기를 본 네티즌들은 "예약 맨날 실패한다", "듣고 싶다", "얼마나 잘 가르칠까", "멋있다",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네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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