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전북 감독 "선수 영입 관여 안 한다...훈련·경기애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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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선수 영입 업무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정 감독은 "전북은 충분히 분업화돼 있어서 난 내 일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북을 선택한 이유"라며 "한 사람만 책임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 사람이 같이 책임지면 건강한 구단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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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축구단 단장과 감독. 자료[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aniareport/20260106195651623repr.jpg)
정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난 선수를 가르치는 건 자신 있다. 그런데 선수를 데려오는 외적인 부분은 전 구단(이랜드)에 있을 때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활동 범위를 '훈련장과 경기장'으로 국한하고 전력 강화 업무에는 적극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정 감독은 김천 상무에서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반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는 약 3년간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
전북은 마이클 김 디렉터(장기 전략·전력 강화), 이도현 단장(행정), 감독(선수단 관리)의 삼각 체제로 운영된다. 다른 구단과 달리 감독이 전력 강화 업무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구조다.
![정용 전북현대 축구단 감독. 자료[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aniareport/20260106195653106roxd.jpg)
정 감독은 "전북은 충분히 분업화돼 있어서 난 내 일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북을 선택한 이유"라며 "한 사람만 책임지면 문제가 발생한다. 여러 사람이 같이 책임지면 건강한 구단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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