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추진한다"더니...AC 밀란, ‘맨시티 베테랑 수비수’ 데려간다 "핵심 타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와 이적설이 있던 AC 밀란이 네이선 아케를 원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밀란은 아케를 1월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낙점했다. 그들은 아케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가 더 많은 출전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김민재와 이적설이 있던 AC 밀란이 네이선 아케를 원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밀란은 아케를 1월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낙점했다. 그들은 아케를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가 더 많은 출전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케는 1995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다. 왼발 잡이라는 장점을 살려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피지컬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지만 빌드업 상황에서 장점을 발휘하며 준수한 수비 능력도 갖추고 있다.

그는 첼시의 유스 출신으로 2012-1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본머스로 이적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후 아케는 2016-17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본머스에서 109경기에 출전하면서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2020년 여름 맨시티가 3,500만 파운드(약 686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아케를 영입했다. 첫 시즌 적응기간을 거친 그는 2022-23시즌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오가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23-24시즌 44경기에 출전하면서 맨시티의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직후 시즌부터 잔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입지를 잃어갔다. 여기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얀 아이트-누리가 영입되고, 니코 오라일리가 레프트백 자리에서 기량을 만개하면서 설 자리는 더 줄어들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원하는 아케가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케를 노리는 밀란은 최근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3일 "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비 강화를 위한 구상 속에서 그를 최우선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분류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