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폭발!' 파이어 세일 예고한 댈러스, 그중 인기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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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드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팀 카토'는 6일 센터 대니얼 개포드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발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포드는 좋은 가드가 있으면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트레이드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포드 트레이드 행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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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개포드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5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트레이드 루머를 전했다. 바로 쿠퍼 플래그와 카이리 어빙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는 보도였다.
댈러스는 13승 2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이 가는 판단이다. 여기에 하루 만에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선수가 알려졌다.
미국 현지 기자 '팀 카토'는 6일 센터 대니얼 개포드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발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포드는 고전적인 유형의 빅맨이다. 208cm의 훌륭한 신체 조건을 지녔고, 몸도 육중하므로 골밑에서 몸싸움에 능하다. 또 빅맨으로 기본기가 충실하다. 스크린, 리바운드, 받아먹기 득점 등 옛날 2010년대 초반의 빅맨이 연상되는 선수다.
반면 현대 농구에 필요한 외곽슛 능력은 떨어진다. 3점슛은 거의 시도하지 않고, 미드레인지 슛도 없는 수준이다. 개포드의 공격 빈도는 대부분 골밑 공격이다.
따라서 이런 개포드를 활용하려면, 수준급 가드가 필수다. 그리고 댈러스에는 그런 선수가 있었다. 바로 루카 돈치치다. 돈치치가 있을 때 개포드는 아예 레벨이 다른 선수처럼 보였다. NBA에서 빅맨을 가장 잘 활용하는 돈치치의 완벽한 파트너로 거듭났고, NBA 파이널 진출을 합작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치치가 떠나자, 개포드의 위력이 감소했다. 지난 시즌 평균 12.3점 6.8리바운드로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나, 이번 시즌 평균 8.2점 6리바운드로 기록이 많이 감소했다. 냉정히 가드진이 아쉬운 댈러스에는 맞는 조각이 아니다.
개포드는 좋은 가드가 있으면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트레이드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시즌을 앞두고 댈러스와 3년 54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도 체결해 남은 계약 기간도 길다.
과연 어떤 팀이 개포드 영입을 노릴까. 꾸준히 루머가 있던 팀은 LA 레이커스다. 개포드를 가장 쏠쏠하게 활용한 돈치치가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치치 트레이드로 엄청난 비난을 받은 댈러스가 레이커스로 보낼 가능성은 작다. 개포드 트레이드 행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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