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왕도 여러 여자 뒀다" 신도들 10년간 성착취…50대 전직 목사 구속

이서현 기자 2026. 1. 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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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상습 강간 등)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씨가 구속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윤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윤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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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상습 강간 등)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씨가 구속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윤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윤씨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벌 요구 서한을 전달받고 지난해 5월 그를 출교 처분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윤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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