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장점이 곧 매력이다, 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는 쉽지 않지

이성필 기자 2026. 1.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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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에도 배가 고프다는 LA다저스.

김혜성은 다저스 입단 후 몸을 더 강철로 만들어 탄탄해졌다는 평가 속에 수비력은 최상급이라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실제 트레이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김혜성이 좋은 카드로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은 주목해야 합니다.

여러 매체에서는 김혜성이 아닌 포수 달튼 러싱이나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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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 김혜성은 올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주전 선수로 발돋움하지는 못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경기를 끝내는 결승 득점을 올린 김혜성.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에도 배가 고프다는 LA다저스.

뉴욕 양키스에 이어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올라섰습니다.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했습니다.

타선 보강도 멈추지 않을 기세.

시카고 컵스의 카일 터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보 비셋 등 야수진 보강도 꿈꾸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트레이드가 급부상 중.

외야수 영입에 시선이 쏠리는 상황에서 내줄 자원이 누구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유틸리티 김혜성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것은 걱정입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연속 우승에 대주자와 대수비로 소금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김혜성은 다저스 입단 후 몸을 더 강철로 만들어 탄탄해졌다는 평가 속에 수비력은 최상급이라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었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에 내준 고민도 김혜성의 활약으로 사라졌습니다.

다만, 선수층이 두껍다 보니 왼손 투수가 나오면 제한적으로 등장했습니다.

부상을 견디다가 이탈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 다저스의 관리도 빡빡했습니다.

이런 김혜성이 풀타임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아깝다는 평가.

다른 구단에 가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실제 트레이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김혜성이 좋은 카드로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은 주목해야 합니다.

여러 매체에서는 김혜성이 아닌 포수 달튼 러싱이나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중.

만능 활용이 가능한 김혜성의 가치가 그만큼 빛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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