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쇼핑몰에 뜬 이재용… 중국서 화제몰이

이우중 2026. 1. 6.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6일 중국 현지 매체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이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 SNS 샤오훙수에도 이 회장이 쇼핑몰을 방문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시진핑 부부동반 셀카도 ‘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베이징 징둥몰을 둘러보고 있다. 웨이보 캡처
6일 중국 현지 매체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이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징둥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징둥몰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중국 SNS 샤오훙수에도 이 회장이 쇼핑몰을 방문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바이두 등 중국 온라인상에는 이 회장이 라부부를 구매했다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삼성 측은 이 회장이 라부부 인형을 구매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샤오미폰으로 찰칵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만찬 후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스마트폰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경주 회담 때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베이징=연합뉴스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말미에 시 주석과 함께 ‘셀카’(셀프카메라)를 찍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 대통령 유튜브 채널에는 이 대통령이 시 주석 내외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이 대통령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샤오미폰이다. 이 대통령은 샤오미폰을 꺼내면서 “이걸로 사진 하나 찍어도 괜찮겠습니까?”라며 셀카 촬영을 요청했다. 이에 시 주석도 흔쾌히 응해 셀카를 촬영하고, 곧이어 김혜경 여사,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부부 동반 셀카도 찍었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이 찍은 사진을 칭찬하고, 이 대통령은 샤오미폰을 들어 올리며 “그때 주신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베이징=이우중 특파원, 이강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