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주헌, 신곡에 '무하마드 알리' 목소리 담았다…"어렵게 연락 닿아" ('정희')

김도현 2026. 1. 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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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실제 목소리를 삽입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니 2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을 소개했다.

주헌은 "IP를 가지고 있는 곳에 연락이 어렵게 닿았다. 꼭 목소리를 넣고 싶었고,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 다행히 허락해 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주헌은 2015년 5월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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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실제 목소리를 삽입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니 2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을 소개했다.

주헌은 '스팅'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평소 UFC, 복싱 등 열혈 시청자다. 저를 '허니' 벌로 많이 봐주신다. 무대에서 저는 귀여운 꿀벌보다는 말벌에 가까운 무빙들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아티스트"라며 "이거를 잘 표현하려면 어떤 게 있을까 생각했을 때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라는 명언이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곡에는 실제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이 담겼다. 주헌은 "IP를 가지고 있는 곳에 연락이 어렵게 닿았다. 꼭 목소리를 넣고 싶었고,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 다행히 허락해 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선 싱어송라이터로서 탁월한 면모를 보이는 주헌도 조명됐다. 김신영은 "뛰어난 프로듀서다. 곡 'Do What I Want'가 월클로 인정받았다"라고 주헌을 칭찬했다. 이에 주헌은 "주로 셔누 형, 민혁이 형이 많이 한다. 저는 옆에서 방긋 웃고 있는 스타일"이라며 겸손을 표했다. 'Do What I Want'는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트랙 30선, 미국 틴보그에서 꼽은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뮤직비디오'에 이름을 올렸다.

주헌은 2015년 5월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그는 팀 내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데뷔 앨범부터 시작해 다수의 곡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에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한국저작권협회에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한 곡 개수만 약 170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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