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정상회담 마친 이대통령 베이징→상하이…市 당서기와 만찬, 7일 오후 귀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했다.
이번 방중 일정의 마지막 도시인 상하이에서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와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번 만찬에서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인적 교류 확대, 그리고 상하이에 소재한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했다. 이번 방중 일정의 마지막 도시인 상하이에서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와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상하이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까지 상하이에 머물며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등 각종 경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만찬에서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인적 교류 확대, 그리고 상하이에 소재한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방중 마지막 공식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2025년 광복 80주년, 2026년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그리고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선열들의 희생과 한·중의 역사적 연대를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일정과 중국 권력서열 2·3위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 및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 연쇄 회동 일정을 마친 뒤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상하이로 향했다.
이영란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