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투수, 왜 ERA 1점대에도 왜 美 복귀 포기했나…43억 사나이로 우뚝 서다 "내년에 ML 계약 가능해"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025시즌에 가까운 생산력 유지하면 다음 오프시즌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위치에 설 가능성이 크다.
일본프로야구(NBP)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지난 5일 투수 존 듀플란티어와 계약을 발표했다. 듀플란티어는 2년 연속 NPB 무대를 누빈다. 2025시즌에는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다.
NPB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듀플란티어는 15경기에 나와 6승 3패 113탈삼진 평균자책 1.39로 호투했다. 다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줘 메이저리그 복귀설도 나돌았지만, 듀플란티어는 한신의 손을 잡았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6일(한국시각) "일본에서의 첫 시즌은 성적 면에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 듀플란티어는 탈삼진율 32.4%, 볼넷률 5.7%, 평균자책 1.39를 기록했다"라며 "다만 건강이 변수였다. 하체 부상으로 15경기 선발 90⅔이닝 소화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워낙 인상적이라 미국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도 거론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러나 그는 새로운 NPB 구단과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듀플란티어는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9번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지명을 받았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9시즌 15경기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4.42, 2021시즌 4경기 3패 평균자책 13.15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9경기 1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 6.70.
MLBTR는 "듀플란티어는 애리조나 시절 높은 평가를 받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단 19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1시즌 중반에는 광배근 부상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라며 "이후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뉴욕 메츠, LA 다저스,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메이저리그 복귀에는 실패했다. 밀워키는 2024시즌이 끝난 후 NPB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방출을 허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2025시즌에 가까운 생산력을 풀타임 시즌 내내 유지할 수 있다면, 다음 오프시즌에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위치에 설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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