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인 신화→한화와 이별' 리베라토, 올해 대만서 뛴다…현지 매체 "푸방 가디언스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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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몸담았던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1)의 새 행선지가 정해졌다.
이어 "리베라토는 견고한 타격을 바탕으로 타석에서 전략을 짠다. 기본기를 활용해 중요한 순간 희생플라이와 같은 전술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데 능숙하다"며 "하지만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에서는 타격 부진을 겪었고 결국 한화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또한 리베라토는 스피드에 강점이 없어 지난 시즌 한국에서 62경기를 치르며 도루는 단 1개만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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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2025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몸담았던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1)의 새 행선지가 정해졌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기자 데이비드 알칸타라는 6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도미니카 윈터리그 경기를 마친 리베라토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알칸타라는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팀과 계약하며 소속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리베라토는 "새로운 팀과 계약하게 돼 기쁘지만, 현재 팀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대만의 어느 팀과 계약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만 현지에선 푸방 가디언스를 꼽고 있다. 이날 대만 야후스포츠는 "도미니카 출신 외야수 리베라토가 CPBL에 올 것이란 소문이 도는 중이다. 그가 입단할 팀은 푸방으로 알려졌다. 푸방은 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푸방 구단은 리베라토 영입설에 "우리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투수, 외야수 등 제한은 없으며 적합한 선수가 있다면 추가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야후스포츠는 "리베라토는 좌투좌타 외야수다. 지난해 KBO리그에 진출해 한화에 합류했다. 꾸준한 공격력을 선보였다"며 "자료에 따르면 리베라토는 깔끔한 스윙을 구사하며 패스트볼에 강점을 보인다. 3000타수가 넘는 미국 마이너리그 경험을 통해 쌓은 탁월한 경기 이해력과 센스를 바탕으로 좋은 주루 플레이와 외야 수비를 보여준다"고 칭찬했다.
이어 "리베라토는 견고한 타격을 바탕으로 타석에서 전략을 짠다. 기본기를 활용해 중요한 순간 희생플라이와 같은 전술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데 능숙하다"며 "하지만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에서는 타격 부진을 겪었고 결국 한화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또한 리베라토는 스피드에 강점이 없어 지난 시즌 한국에서 62경기를 치르며 도루는 단 1개만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리베라토는 지난해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함께 2025시즌에 돌입했는데, 플로리얼에게 오른쪽 새끼손가락 견열골절(뼛조각 생성) 부상이 생겼다. 구단은 공백을 채우기 위해 리베라토와 6주 계약을 맺었다. 이후 플로리얼이 회복을 마쳤지만 타격에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맺어 시즌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정규시즌 리베라토는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246타수 77안타) 10홈런 39타점, 장타율 0.524, 득점권 타율 0.339 등을 선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5경기서 타율 0.389(18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대망의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타율 0.111(18타수 2안타)로 부진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친 한화는 시즌 종료 후 리베라토와 이별을 택했다. 2024시즌 함께했던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영입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경기력을 갈고닦던 리베라토는 2026시즌 대만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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