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상대로 '9연패' 탈출 기억, 일주일 만에 재격돌...이번에도 페퍼는 '천적' 박정아로 실바 막는다 "부담 느낄 것" [MD장충]

[마이데일리 = 장충 최병진 기자] 페퍼저축은행의 장소연 감독이 박정아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대결을 강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20으로 6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GS칼텍스는 4위(승점 28)에 올라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악몽과 같은 9연패를 탈출했다. 당시 상대가 GS칼텍스였다. 하지만 흐름은 이어가지 못했다. 직전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패하며 4라운드를 패배로 시작했다.
고예림이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서브 리시브 불안이 이어졌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의 팀 리시브 효율은 20%에 머물렀다. 그러면서 공격 효율도 15.5%로 떨어졌다.
경기 전 장 감독은 승리의 기억이 있는 GS칼텍스를 만나는 것에 대해 “선수들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하자고 했다. 최근 (박)은서의 페이스도 좋고 (박)정아가 실바와의 매치업이 가능하다. 좋은 기억 중에 하나가 바로 그 부분이다. 실바의 결정력을 떨어트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장 감독의 이야기대로 박정아는 실바를 상대로 높이의 강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블로킹으로 실바를 잡아냈고 디그도 여러 차례 선보였다.
사령탑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있는데 실바도 (박)정아를 상대로 부담을 느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시즌 초 맹활약을 펼쳤던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는 최근 주춤한 모습이다.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시마무라를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지만 타이트한 일정도 소화해야 하기 때문.
장 감독은 “시마무라가 대표팀 일정으로 합류를 늦게 했고 일정이 빡빡한 것도 있는데 모든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상황이다.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 오늘도 다른 패턴을 준비했는데 얼마나 코트에 나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40대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그만큼 베테랑 선수들의 몸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고참 선수들한테 경험을 말해준다. (박)정아한테도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더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큰 차이는 회복 속도다. 그런 부분에서 휴식 때도 러닝을 하는 등 땀을 흘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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